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(문단 편집) === 사망자 혼선 === 원래 최초 사망자 명단에 있던 도모 학생이 사실은 부상자였고 사망자 명단에 없었던 안모군이 사망자로 확인되었다. 최초 사망자로 알려졌던 도모군의 아버지는 뉴스에서 도씨 성을 보고 자기 아들임을 직감하였고 절망에 빠진 채 아들의 시신이 있다는 병원으로 가면서 슬픔을 죽이던 그 순간에도 다른 피해자들을 걱정했다고 한다. >마음의 준비를 하고 내려왔다. 제 아이는 죽었으니까 다른 아이 명단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개인적으로 바랐다. >---- >부상자 도모군의 아버지가 당시 감정을 취재진에게 설명한 말.[* [[http://m.munhwa.com/mnews/view.html?no=20181218MW212837932417|“하늘 무너진 듯 가슴 찢어집니다…” 아들 비보에 무너진 억장]], 문화일보, 2018. 12. 18.] 하지만 사망자는 다른 사람이었다.[* [[https://mnews.joins.com/article/23220440#home|“수능 끝나 친구들끼리 여행 보내줬는데” 부모들 오열, - 중앙일보, 박진호·최종권·이태윤·김정연 기자, 2018. 12. 19.]] 기사에는 학생들의 실명이 나온다. 하지만 대성고 학생들의 실명 언급 자제 요청과 예기치 못한 명예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실명을 적지 않는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